
사직서 양식을 찾고 계신가요? 퇴사를 결심했지만 막상 사직서를 작성하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방법부터 워드, PDF, 한글 파일 작성방법, 제출 시 주의사항, 퇴직 효력 발생 시기까지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사직서란 무엇인지 확인하기
사직서는 근로자가 회사에 퇴직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단순히 말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과 달리, 서면으로 작성된 사직서는 법적 효력을 가지며 인사 기록에 남게 됩니다. 따라서 일정한 형식과 예의를 갖춰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직서와 퇴직서는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직서는 근로자가 퇴사를 원한다는 의사 표시 문서이고, 퇴직서는 회사 내부 양식에 따라 인사·결재 절차를 거치는 사내 행정 서류로 병행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직서가 필요한 이유 살펴보기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구두로만 퇴사 의사를 전달할 경우, 무단결근이나 무단퇴사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퇴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도 사직서를 제출해두면 민법 제660조에 따라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퇴직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사직서는 퇴사의 명확한 증거를 남기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방법 보기
사직서 양식은 고용노동부에서 정하는 공식적인 표준 양식이 별도로 없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양식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고, 없다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한 곳
- 잡코리아: 취업 문서 서식 자료에서 사직서 양식 제공
- 예스폼: 다양한 형태의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 비즈폼: 표준 사직서, 권고사직서 등 다양한 양식 제공
-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개인이 제작한 무료 양식 공유
파일 형식별 특징 확인하기
| 파일 형식 | 특징 | 추천 대상 |
|---|---|---|
| 워드(DOCX) | 편집 용이, 항목 수정 자유로움 | 개인화된 사직서 작성 필요 시 |
| 한글(HWP) | 국내 기업에서 널리 사용 | 공공기관, 중소기업 |
| 형식 유지, 출력 후 수기 작성 | 바로 출력하여 제출 시 |
사직서 작성방법 상세 보기
사직서는 복잡하게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은 퇴직 의사와 퇴사일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다만 인사 담당자가 확인하기 편하도록 필수 항목을 빠짐없이 기재해야 합니다.
사직서 필수 포함 항목 확인하기
| 항목 | 작성 내용 |
|---|---|
| 제목 | 사직서 또는 사직원 |
| 인적사항 | 소속 부서, 직위, 성명, 생년월일 |
| 입사일자 | 회사에 입사한 날짜 |
| 퇴사예정일 | 마지막 근무일(민법상 효력 고려) |
| 사직사유 | 개인 사정, 일신상의 사유 등 |
| 작성일자 | 사직서 작성 날짜 |
| 서명/날인 | 본인 서명 또는 도장 |
사직 사유 작성 예시 보기
사직 사유는 구체적으로 쓸 필요 없이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상세한 설명보다는 중립적인 표현이 원만한 퇴사에 도움이 됩니다.
📝 사직 사유 예시 문구
- 개인사정형: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직하고자 합니다.”
- 진로변경형: “개인 진로 계획에 따라 사직하고자 합니다.”
- 건강/가사형: “건강 회복 및 가족 돌봄 사유로 사직 의사를 표합니다.”
- 이직형: “더 넓은 기회와 도전을 위해 사직하고자 합니다.”
사직서 제출 시기와 퇴직 효력 확인하기
사직서 제출 시기는 법적으로 제한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퇴직 15일~30일 전에 회사에 통보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민법 제660조에 따르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의 경우 사직 의사를 통보한 날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퇴직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민법 제660조 퇴직 효력 발생 시기 살펴보기
| 상황 | 퇴직 효력 발생 시기 |
|---|---|
| 회사가 사직서를 수리한 경우 | 수리한 시점 또는 합의한 날짜 |
| 회사가 수리하지 않은 경우 (무기계약) | 사직 의사 통보 후 1개월 경과 시 |
| 월급제 근로자 (회사 미수리) | 통보받은 당기 후 1임금지급기 경과 시 |
| 취업규칙에 별도 규정이 있는 경우 | 규정에 따른 시기 (근로자에게 유리한 조건 적용) |
예를 들어, 월급제 근로자가 5월 15일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회사가 수리하지 않을 경우, 민법 제660조 제3항에 따라 당기(5월) 후의 1기(6월)가 지난 7월 1일에 퇴직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직서 제출 시 주의사항 확인하기
사직서는 단순한 퇴사 문서가 아니라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제출 전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사직서 제출 전 체크리스트
- 회사 자체 양식 확인: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자체 양식이 있을 수 있음
- 퇴사일 협의: 인수인계 기간을 고려하여 날짜 조율
- 업무 인수인계: 취업규칙에 따른 인수인계 절차 확인
- 퇴직금 영향: 결근 시 평균임금 저하로 퇴직금에 영향 가능
- 미사용 연차: 퇴직 전 잔여 연차 사용 여부 확인
제출 방법 선택하기
사직서 제출 방법은 회사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원본 제출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전자문서(HWP, 워드, PDF)로 이메일 제출을 허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는 근거를 남기기 위해 서면으로 제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회사가 사직서를 받지 않는 척할 경우, 내용증명을 보내 더 명확한 퇴사 근거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직서 양식은 회사마다 다른가요?
A. 네, 고용노동부에서 정하는 표준 사직서 양식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체 양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없다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한 양식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필수 항목(인적사항, 퇴사일, 사유, 서명)은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Q. 사직 사유를 꼭 상세하게 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개인 사정” 또는 “일신상의 사유” 정도로 간단히 적는 것이 일반적이며, 불필요한 상세 설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구체적인 사유보다 중립적인 표현이 원만한 퇴사에 도움이 됩니다.
Q.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회사가 수리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회사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더라도 민법 제660조에 따라 사직 의사를 통보한 날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퇴직 효력이 발생합니다.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당기 후 1임금지급기가 경과한 시점에 효력이 발생합니다.
Q. 사직서는 이메일로 제출해도 되나요?
A. 회사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원본 제출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전자문서(HWP, 워드, PDF)로 이메일 제출을 허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는 근거를 남기려면 서면 또는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권고사직과 일반 사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 사직은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것이고, 권고사직은 회사가 먼저 퇴직을 권유하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사직서를 제출하는 형태입니다.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사직 사유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방법부터 워드, PDF, 한글 파일 작성방법, 제출 시 주의사항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직서는 퇴사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문서이므로 필수 항목을 빠짐없이 기재하고, 퇴사일은 민법상 효력 발생 시기를 고려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퇴직 관련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정부24의 재직·퇴직·경력증명 민원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공식 증빙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